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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미경이 발명되기도 전인 1550년, 올라우스 마그누스 OLAUS MAGNUS의 저서 <<북방 민족의 역사>> 제 1장에 나온 세계 최초의 설화도(눈의 결정 묘사)에는 신기하게도 눈의 결정의 형태가 참으로 다양하다. 손모양도 있고 화살표와 눈썹이 옆으로 달린 눈, 가부좌를 하는 사람의 형태도 보인다.

나카야 우키치로 박사의 논문 <<눈(SNOW CRYSTALS)>>을 통해 접한 이 설화도는 박사님의 의견으로는 "지금 보면 매우 의심스러운" 묘사라고 하지만 실제 오늘날 현미경에서 관찰된 다양한 눈의 (조합들을 포함한)형태들을 살펴보면 당시로서는 매우 일리가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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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각들은 점점 다양해져 감정을 갖기도 하고 눈의 결정처럼 빛나다가 뒤섞여 물로 변하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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